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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장관 "GPU만 꽂는다고 안 끝나"…`AI 인프라` 이기종 생태계 전환
2026. 8. 20. 오전 10:44
AI 요약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열린 업계 간담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핵심은 단순 GPU 탑재가 아니라 CPU, NPU, DPU, CXL을 포함한 이기종 컴퓨팅 연동 역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정부 주도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스타트업들이 선전했으며 AI 고속도로 재구축과 AI 데이터센터 조성,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책 방향이 정립되어 본격 추진 중이고 올해 연말 추진되는 모두의 AI 플랫폼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산 토큰 수요 증가에 대응한 아키텍처 최적화와 함께 내년도 AI 예산 대폭 증액 및 국내 AI 모델·소프트웨어·NPU·DPU·CXL 및 에이전트 개발사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약속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AMD와의 업무협약(MoU)을 언급하며 AI 허브 구축과 해외 진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