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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AI 비서로 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
2026. 8. 20. 오전 11:09
AI 요약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사규와 항만법 등 주요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 규정 비서'를 자체 개발해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비서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과 거대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사내 규정집과 항만법 데이터를 학습한 뒤 질의에 대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제시해 일반 생성형 AI의 부정확한 답변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공사는 지난 13일 내부 체험단 사전 테스트를 거쳐 기능을 보완했으며, 학습하는 규정·법령의 범위를 확대하고 AI 전환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해 항만 이용자·이해관계자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