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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미 앞두고 미중 AI 대화 조율 난항
2026. 8. 20. 오전 11:27

AI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달 미국 방문을 앞두고 추진 중인 미중 인공지능 대화가 주관 부처조차 정하지 못한 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어제(19일) AI 정책이 백악관과 국무부, 상무부, 국방부, 정보기관 등에 분산돼 미국 측 협상 책임자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민간 연구소와 전문가의 참여 범위와 회담 장소·의제도 합의하지 못했고, 시 주석의 방미가 수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AI 협의와 관련한 공식 일정이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대화 차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