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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에 전력수요 260TWh 증가…"재생e만으론 한계"
2026. 8. 20. 오전 11:18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연간 약 260테라와트시(TWh), 총 38.4GW(AI 18.4GW·2035년, 반도체 20GW·2041년)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기가와트(GW)로 확대해도 예상 연간 발전량은 약 150TWh에 그쳐 메가프로젝트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므로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다양한 무탄소 전원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됐습니다. 발표자들은 ESS·양수발전 등 계통유연성 자원과 송전망 적기 확충, 전력망을 국가전략자산으로 보고 연결시간(Connection Time)을 국가 핵심성과지표(KPI)로 관리하는 등 선제적 투자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