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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84% ‘피지컬 AI’ 도입 속도…“생산성 향상 vs 일자리 축소” 명암
2026. 8. 20. 오후 12:02
AI 요약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개사 중 84.0%가 피지컬 AI를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며 현재 상용 또는 시범 도입 기업은 47.0%였고, 1000인 이상 기업의 도입 의지는 88.5%로 500~999인(68.2%)보다 20.3%포인트 높았습니다. 도입 기업들은 현재 AGV·AMR(63.8%)을 주로 활용하나 향후 도입 계획 기업은 휴머노이드형(64.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주된 활용 분야는 조립·제작(66.0%)과 물류·운송·창고관리(57.4%)이며 도입으로 평균 31.9%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습니다. 반면 61.9%는 일자리가 축소될 것으로 봤고 도입 애로로 기술적 불안정성(34.5%),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 불확실성(31.0%), 노조 및 근로자 반대(27.4%)을 꼽았으며 응답자의 79.8%는 국가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해 이승용 경총 경제분석팀장은 규제 정비와 기업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