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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럽서 ‘투자·AI·교황청’ 3각 외교…박수현 지사 첫 해외 세일즈
2026. 8. 20. 오후 12:00
AI 요약
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첫 해외 세일즈로 22일부터 29일까지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문해 투자·수출·종교문화·AI·지방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독일에서는 23일 재독 충청향우회 관계자 면담과 현지 진출 기업·바스프 경영진과의 접촉을 통해 수출 현안과 투자를 점검하고, 25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 배터리 기업 W사와 당진 송산외국인투자지역에 배터리팩 제조라인을 신설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기존 유럽계 투자기업의 추가 투자와 도내 기업들의 유럽 판로 확보도 추진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바티칸에서 유흥식 추기경 등과 만나 해미국제성지를 알리고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요청하며, 27일 로마의 유엔 AI 허브를 방문해 '대한민국 AI 수도' 구상을 설명하고 유엔 AI 허브와 충남의 협력 접점을 모색한 뒤 28일 에밀리아로마냐주 주지사 미켈레 데 파스칼레와 경제·산업·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