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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광저우, AI 제조업 미래 연다

서울경제TV
2026. 8. 20. 오전 11:05
전남광주-광저우, AI 제조업 미래 연다

AI 요약

전남광주특별시와 중국 광저우시는 지난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이 공동 주관한 한중 학술포럼을 열어 연구진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주제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AI의 현장 접목과 최종 제품·산업 솔루션 중심의 제조구조 전환 필요성, 공공과 민간이 초기 수요를 만들어내는 시장 형성, 자동차부품·AI·센서·뿌리산업을 결합한 무인 저속 특장차 같은 실증 사례 및 생산·서비스·공급망 전 과정의 지능화가 융합을 이끄는 경로라는 광저우 측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중 교류 행사이자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4월 체결된 연구기관 간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스마트항만 등 공동 실증 분야 발굴과 규제 샌드박스 활용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논의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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