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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설득해야 소비자 잡는다… 사람 아닌 ‘에이전트 대상 광고’ 실험
2026. 8. 20. 오후 12:03

AI 요약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검색을 넘어 상품 비교·추천까지 맡으면서 기업들은 챗GPT, 퍼플렉시티 등 AI 전용 페이지에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광고를 준비하고 있으며, 타임은 광고기술업체 모비안과 함께 AI 전용 광고 사업을 시험 중이고 미국 인터넷은행 앨리 뱅크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맥킨지가 지난 3월 프랑스·독일·영국 소비자 749명을 조사한 결과 38%가 상품·서비스 조사나 구매 결정에 AI를 활용한다고 답했고, 업계는 AI 대상 광고가 가격·기능·규격 등 객관적 정보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합니다. 한편 퍼플렉시티는 타임의 AI 전용 광고를 기만적 광고로 간주해 차단 조치를 취했으며, 송용휘 한국광고학회 이사는 광고비나 상업적 이해관계가 AI 추천에 영향을 미쳤다면 그 사실을 최종 이용자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