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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코인거래소 시세조종 AI로 잡는다…심층분석 ‘3일→1시간’ 단축
2026. 8. 20. 오후 12:00

AI 요약
금감원은 21일 생성형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접목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축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약 2천여개 종목의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실시간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AI는 시세조종 유형별 매매 양태와 가장·통정매매를 탐지하고 관련 뉴스·온라인 게시글·동영상을 분석해 리딩방의 불법 선행매매·허위사실 유포·불공정거래 선동 게시글도 찾아내며, 포착된 혐의는 거래소에서 받은 계정별 주문·체결 내역 등 매매자료를 심층 분석해 확인합니다. 종전에는 자료 수령 후 수작업 분석과 검토보고서 작성에 통상 3일이 걸렸으나 이제는 거래소가 자료를 보내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을 시작해 1시간 이내에 검토보고서 작성까지 마칠 수 있어 다소 애매한 사례도 스크리닝할 수 있게 됐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