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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 기반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자동화
2026. 8. 20. 오후 12:00

AI 요약
금융감독원은 20일 공개 대규모 언어 모형(LLM) 기반 생성형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프로세스를 실시간 거래 데이터 분석, 온라인 공개 정보 수집, 심층 분석 및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1월에 호가 및 시세 관여 혐의 구간을 자동 적출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4월에는 다수 연계 계정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혐의군 자동적출 기능'을 개발했으며, 초단기 시세조종 탐지에서는 '경주마'·'가두리' 등 유형 정의와 실시간 포착, 가장·통정매매 탐지에는 벤포드 법칙과 머신러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게시글·동영상 자막·음성의 텍스트 변환을 통한 위법 행위 정황 분석과 혐의계정·혐의구간 자동 분석 및 양식에 맞춘 최종 검토 보고서 자동 생성 등 심층 분석도 자동화했으며, 금감원은 이를 통해 한정된 인력으로도 신속·효율적 대응이 가능하고 앞으로 온체인 추적 등 기능을 추가해 AI 기반 시장감시·조사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