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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전력이 국가 경쟁력…韓, 새 문명 중심국가 도약 갈림길”

기후에너지데이터뱅크
2026. 8. 20. 오후 12:10
김성환 장관 “전력이 국가 경쟁력…韓, 새 문명 중심국가 도약 갈림길”

AI 요약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대국민 정책토론회 인사말에서 전력 공급 방식에 따라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심국가로 도약할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은 칩과 전력을 모두 가진 거의 유일한 나라라고 평가하고 미국은 칩은 있지만 전력이 취약하고 중국은 전력은 있지만 칩이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류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두 가지 변화에 직면해 있고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석탄·가스발전과 내연기관차 등을 줄이며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2022년 챗GPT 이후 전력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전력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안보자산화해 준비해야 하며 전원 구성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일부 원전을 섞는 방향이 바람직하고 AI 데이터센터·팹은 2~3년이면 준비할 수 있으나 전력 준비는 훨씬 오래 걸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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