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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광저우 'AI 포럼' 열어…제조 혁신·공동 실증 논의
2026. 8. 20. 오후 12:07

AI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저우시가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한중 학술포럼을 열어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주제로 연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서는 전남광주 제조업의 낮은 부가가치 구조 진단과 제조·서비스 융합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초기시장 조성 등의 정책 과제가 제시되었고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스마트항만 분야에서 공동 실증과 규제 샌드박스 등 제도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이 지난해 교류·협력 협정 체결 후 마련한 두 번째 공식 학술교류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한중 교류 행사이며 양 도시는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연구·정책 협력 확대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