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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불참한 ‘모두의 AI’, 카카오·통신사는 왜 절박한가

데일리안
2026. 8. 20. 오전 11:38
네이버 불참한 ‘모두의 AI’, 카카오·통신사는 왜 절박한가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 제논,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등 6개 사업자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통신 3사와 카카오 등이 참여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하고 타사 국산 모델도 30% 이상 함께 활용하도록 조건을 제시해 컨소시엄 참여를 유도했으며, 정부가 지원하는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최종 선정되는 2~3개 사업자에 나눠 배분하는 점과 대규모 이용자 접점 확보가 주요 참여 유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네이버는 AI탭·AI 브리핑 등 기존 이용자 접점과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등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고 관련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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