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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청년의 삶을 삼킬 때… 한·중 인문학자들 부산에 모인 이유
2026. 8. 20. 오후 1:07

AI 요약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차이나연구소는 중국 중산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와 공동으로 지난 9일 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는 지난 1월 광저우 중산대 간담회 이후 7개월 만의 첫 합동 포럼입니다. 포럼은 AI 시대의 주체 상상과 역사 탐구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전환이 한·중 청년들의 주체성, 역사 인식,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집중했으며 기조강연에서 이보고 소장과 펑위핑 교수가 문학 속 청년의 주체적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1세션에서는 중산대 황덩·뤄청·우샤오자 교수가 미디어 환경 변화와 글쓰기를 통한 청년 문제 해결책을 제안하고 박민호 교수가 토론을 맡았으며 2세션에서는 김선기·박은혜·김성민 HK연구교수가 한·중 청년 문화의 접점과 실질 교류 방안을 발표하고 진융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펑위핑 교수는 친필 휘호 和春同駐를 부경대 측에 전달하며 지속적 학술 연대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