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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에 전력수요 38GW 급증…"전력, 국가 전략자산으로"
2026. 8. 20. 오후 1:24

AI 요약
이종수 서울대 교수와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보고 발전부터 전력망·시장까지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로 약 38.4GW·연간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 연간 발전량은 약 150TWh로 부족해 원전 등 무탄소 전원 확보와 ESS·VPP 등 유연성 자원 확충, AI 기반 계통운영, 장기계약 확대 및 HVDC 포함 송전망 선제적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전력을 산업의 보조수단이 아닌 장기적 국가 전략이자 안보자산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