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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사용 기록으로 살펴보니…AI로 절감된 노동비용 2.7조弗 달해
2026. 8. 20. 오후 1:15

AI 요약
앤트로픽 이코노믹 인덱스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6개국에서 수집한 클로드 AI 대화 기록을 분석한 결과, AI를 업무에 활용해 절감되는 노동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한 값이 2조7천억달러에 달해 6개월 전의 1조2천억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조사 대상 국가의 GDP 약 3.4%에 해당한다고 연구진이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주로 선진국과 고임금 직종에 집중됐으나 교육·사무·영업 등 다양한 직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평균 임금은 지난 13개월 동안 5.5% 하락했지만 저임금 직종의 고용 증가로 전체 노동비용 환산 수치는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GDP 대비 효과는 고소득 국가가 4.2%로 중소득(약 0.6%)·저소득(0.1%) 국가보다 크게 나타났고, 고임금 직종에 혜택이 쏠림을 나타내는 AI 활용 가치 지수(ACI)는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체 국가의 23%에서 하락했으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는 42%에서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