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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추론 중심으로 전환…우리에게 기회"
2026. 8. 20. 오후 2:22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0일 AI 경쟁 무대가 개별 칩 성능을 넘어 전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어 추론 효율성에 강점을 가진 국내 AI반도체(NPU)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는 글로벌 시장 동향과 CPU·GPU·NPU 등 다양한 연산자원을 유연하게 결합·최적화하는 개방형 인프라의 필요성, 퓨리오사AI·AMD 코리아·망고부스트·모레의 발표와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고 참가사들은 PIM·뉴로모픽 등 원천기술 개발 투자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AMD와의 업무협약이 국내 AI반도체의 글로벌 생태계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국산 NPU의 데이터센터 및 AI 서비스 현장 활용 사례 확보를 위해 풀스택 실증 지원과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