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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만 들던 건설업은 옛말"…AI·모듈러 특허전쟁 '활활'
2026. 8. 20. 오후 2:10
AI 요약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사업 불확실성에 따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BIM, 모듈러 등 미래기술 선점을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특허 플랫폼에 새로 등록된 기술정보는 69건으로 전년 대비 30.2% 증가했으며 DL이앤씨가 36건으로 가장 많고 롯데건설 19건, SK에코플랜트 12건 등을 확보했고 건설사가 등록한 AI 관련 특허는 총 99건(두산에너빌리티 32건, 현대건설 22건, SK에코플랜트 14건)입니다. 다만 10대 건설사 대부분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 미만(현대건설 0.98% 등)으로 투자 확대와 정부 지원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