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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학회 하계학술대회] AI 시대 통신 병목 뚫는 전파…국방·심우주로 무대 넓혔다

전자신문
2026. 8. 20. 오후 3:00
[전자파학회 하계학술대회] AI 시대 통신 병목 뚫는 전파…국방·심우주로 무대 넓혔다

AI 요약

한국전자파학회가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개회식을 열고 산·학·연·관 전문가와 대학원생 등 2000여명이 참가하고 학술논문 885편이 접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습니다. 학회 핵심 화두는 AI 시대 통신 기술의 재설계로, 김준석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부사장은 AI 토큰 이코노미 기반의 패킷 분산 구조를 제시했고 앤딩 주 IEEE MTT-S 회장은 완전 디지털 송신기 개념 등 무선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전자파를 핵심 기반기술로 규정하며 6G·저궤도 위성·피지컬 AI 등 차세대 전파 핵심기술 R&D 투자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전파 규제 합리화를 약속했고 학회에서는 국방 전자파 기술과 심우주 항법·위성 하드웨어 국산화 과제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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