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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전자신문
2026. 8. 20. 오후 3:28
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AI 요약

생성형 AI 활용 확산으로 대학에서 학내 '토큰 비용'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고, 서울대는 챗GPT 에듀 사용량이 도입 직후 한 달여간 6200만 크레딧으로 연간 예산 31억원을 초과하자 개인별 사용 한도를 설정했습니다. 전남대는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인별 크레딧 한도를 적용하고 있으며, 충남대는 지난 3월 57종의 LLM을 도입하고 구성원 한 명당 매월 5000크레딧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용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KISDI는 보고서에서 2025년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를 102억5000만달러로 진단했고 한국은행은 적자 원인 가운데 하나로 'AI 구독'을 명시했으며, 전문가들은 국산·외산 모델 배분과 전체 토큰 사용량 최적화(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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