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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무인기 개발 ‘심혈’…“K-방산 무인기 수출 목표”
2026. 8. 20. 오후 3:32

AI 요약
대한항공은 생성형 AI가 로봇·자동화 설비와 결합한 이른바 ‘피지컬 AI’ 분야에서 무인기와 항공 MRO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보이며 ADEX, 드론쇼코리아,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등에서 이를 전시했습니다. 회사는 길이 약 4m의 소형 협동 무인기 KUS-FX를 비롯해 아음속 무인 표적기, 소형·중형 타격 무인기 등을 개발 중이며 ‘임무 자율 기술’, ‘군집 통제 지상체 기술’, ‘군집 비행 기술’ 등 3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민간 분야에서는 산불 등 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국의 AI 방산기업 안두릴 등과 협업해 AI·무인기 기반 산불 대응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등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