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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밀어올린 구리값...비철금속 슈퍼사이클 온다
2026. 8. 20. 오후 3:50

AI 요약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로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 수요가 급증하는데 구조적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국내 전선 및 비철금속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연초 이후 약 14% 상승해 t당 1만4000달러 선에 거래되며, 지난 19일 장중 1만4912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알루미늄·아연 등 비철금속 전반의 강세에 증권가는 '비철금속 슈퍼사이클' 진입을 전망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풍산·KBI메탈·고려아연 등이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