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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상담원 1명이 400명 응대...AI 활용해 40명으로 줄인다
2026. 8. 20. 오후 3:30
AI 요약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AI가 구직 활동을 확인해 실업급여 지급과 서류 확인 등 반복 행정업무를 자동 처리하고 상담원은 일대일 심층상담 등 실질적 취업 지원에 집중하도록 하는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전국 102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연 200만 명의 구직자가 방문하고 상담사는 4,900명이며 상담원 1명이 연 평균 400명을 응대하는데 AI 정착 시 최소 40~6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박일훈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기대한다고 밝혔고, 실업급여 담당 직원 1명이 하루 평균 71.7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과다가 지적됐습니다. 정부는 5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에서 평균 상담 시간이 18분에서 73.8분으로 증가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케이스 매니저 배치, AI 채용비서 도입, 지역별 지원요건·기간 조정 권한 부여(청년 사업 대상 연령을 38세나 40세로 상향 가능) 등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