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글로벌 사모펀드, AI 인프라에 뭉칫돈…상반기 투자 1조 달러
2026. 8. 20. 오후 3:50
AI 요약
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모펀드(PE) 투자 규모는 1조 달러로 집계됐으며 투자 건수는 9294건으로 5년여 만에 가장 낮았지만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확산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인프라에 자금이 집중되었습니다. 기술·미디어·통신(TMT) 부문이 3547억 달러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했고 에너지·천연자원 부문은 1492억 달러, 산업 제조 부문은 154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최대 거래는 KKR의 100억 달러 규모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 출범 관련 거래였습니다. 삼정KPMG의 김진원 부대표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PE 시장이 에너지, AI 인프라, 산업 제조 기반 하드웨어 등 핵심 섹터의 대형 딜에 집중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