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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글라스’ 끼고 금융투자분석사 시험…금투협, ‘5년 응시 제한’
2026. 8. 20. 오후 2:46

AI 요약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월 12일 시행된 ‘제24회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서 카메라와 생성형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글라스를 소지한 응시자 1명을 시험장 감독관이 적발해 즉시 퇴실조치했고, 협회는 20일 이 응시자에 대해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자격시험에 5년간 응시를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사안을 중대히 판단해 전문인력관리위원회를 소집해 관련 규정 검토와 응시자 소명 절차를 거쳐 최고 수위 제재를 의결했습니다. 금투협은 스마트글라스 등 신기술을 악용한 부정행위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생성할 수 있어 적발과 관리가 까다롭다며 자격시험 관리 규정을 구체화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