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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AI에게 광고한다...달라지는 광고 시장

한경매거진&북
2026. 8. 20. 오후 4:21
사람 아닌 AI에게 광고한다...달라지는 광고 시장

AI 요약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광고기술업체 모비안과 함께 챗GPT·퍼플렉시티 등 AI 크롤러·에이전트를 겨냥해 일반 이용자에게는 기존 HTML 기반 페이지를 제공하고 AI 봇에는 텍스트 중심의 마크다운 기반 별도 페이지를 제공하는 방식의 광고를 시험하고 있으며, 빈센트 슈말바흐 연구에 따르면 클로드봇·퍼플렉시티봇·오픈AI 검색봇 등에는 모비안의 추적 ID와 스폰서 관련 콘텐츠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앨리뱅크의 마케팅 문구가 AI 답변으로 제공되거나 PMI의 자료가 스폰서 광고로 표시되는 사례가 나타났고, 퍼플렉시티는 이를 기만적 광고로 보고 차단했으며 송용휘 한국광고학회 이사는 광고비나 상업적 이해관계가 AI의 추천에 영향을 미쳤다면 최종 이용자가 이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맥킨지의 조사에서는 3월 프랑스·독일·영국 소비자 749명 중 38%가 AI를 활용해 상품·서비스를 조사하거나 구매를 결정한다고 답했으며, 오픈AI는 챗GPT 광고 서비스를 유럽 31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구글과 메타도 생성형 AI 검색·대화 내용을 광고 개인화에 활용하는 기능을 준비하거나 일부 국가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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