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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AI 채팅앱 켰더니 '자취방 여사친'…"선정적" 민원에도 조사 0건 - 머니투데이
2026. 8. 20. 오후 5:07
AI 요약
AI 캐릭터 채팅앱은 호감도·스탯·주사위 등 게임적 요소와 유료 재화·배지·랭킹·확률형 이벤트를 도입해 이용자가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이 웬만한 게임을 앞서는 등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크랙과 제타 등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성적 접촉이나 강압적 상황을 생성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지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포함한 관련 기관은 지난해 3월 시행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의 준수 여부를 한 건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방미통위는 가이드라인이 법적 구속력이 없어 조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현재 AI 채팅앱의 정보통신망법상 청소년 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해당 여부를 검토 중이며 제타는 20억800만회, 크랙은 1억2200만회 실행되어 이용과 결제 규모가 커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