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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지원’ 1인당 9만 원에 그쳐… “AI시대, 댓글 못 쓰는 사람 600만 명 이상”

한국대학신문
2026. 8. 20. 오후 4:34
‘평생학습 지원’ 1인당 9만 원에 그쳐… “AI시대, 댓글 못 쓰는 사람 600만 명 이상”

AI 요약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문맹을 포함한 문해교육 대상자가 2700만 명에 이르지만 교육은 부족하며 주변에 한글을 몰라 댓글·탄원서 등을 작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60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웨덴·핀란드가 전체 예산의 5%를 평생학습에 투자하는 반면 한국은 교육부 예산의 약 0.07%만 투입되고 있고 국평원 예산은 2023년 1456억 원에서 2026년 584억 원으로 60% 감소했다고 설명하며 내년 평생교육 예산 확대 가능성과 별도 예산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는 27~28일 청주오스코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35개 기관이 참여해 29개 체험 부스, 다큐멘터리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버스 한글햇살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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