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업체끼리 칩 담보대출·금융보증…AI ‘순환금융’ 혁신인가 뇌관인가

한겨레
2026. 8. 20. 오후 6:39
업체끼리 칩 담보대출·금융보증…AI ‘순환금융’ 혁신인가 뇌관인가

AI 요약

엔비디아·오픈에이아이·구글 등 거대 인공지능 기업들의 경쟁적 투자 속에 칩 제조사·인공지능 개발업체·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업체가 지분·대출·담보·보증 등으로 서로 얽히는 ‘순환금융’ 방식이 계속 변형되며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올해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총투자액을 7천억달러(977조원가량), 내년엔 1조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지난해 9월 오픈AI에 대한 수년간 1천억달러 규모 투자·대출 약정, 코어위브의 85억달러 레버리지론(지난 3월, GPU 담보), 엔비디아의 5000억달러 규모 금융동맹(지난 10일)과 최대 1050억달러어치 금융보증(지난 17일) 등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순환금융의 불확실성과 리스크 귀속 파악의 어려움을 지적했고, 국제결제은행은 한두 곳 거대업체의 신용위험이 다른 기업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