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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산업 경쟁력 강화"
2026. 8. 20. 오후 5:30

AI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공익적·사회적 목적의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되 강화된 안전조치와 개인정보위의 심의·의결을 전제로 하고,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 등 영향이 큰 경우 사전 위험평가와 개선방안 마련, 주요 내용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 공개 및 개인정보위의 운영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되며 개인정보위원장 송경희는 개인정보 활용 기회를 합리적으로 넓히되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