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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속였지? 미성년자인 거 다 알아”…‘청소년용 챗GPT’ 출시
2026. 8. 20. 오후 7:00

AI 요약
18일(현지시각) 생성형 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18세 미만 청소년 대상의 별도 안전모드인 ‘청소년을 위한 챗GPT’를 출시했으며, 이용자가 13~17세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18세 미만으로 판단하면 자동 전환됩니다.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폭력·섭식장애 등 위험 주제에 대한 답변을 제한하고 민감한 사진 업로드 시 주의를 주며, 로맨틱한 표현·정서적 유대 유도·자아를 가진 존재로 묘사하는 대화를 금지하는 한편 부모를 위한 Quiet Hours·Study Hours·Responsible Homework Reminder 등 관리 기능과 민감 대화 알림, 3시간에 90분 이상 이용 시 휴식 권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오픈AI는 이용자 나이를 본인 입력과 이용 패턴·계정 정보 등 2000여개 신호로 추정해 연령이 불확실하면 더 엄격한 보호 설정을 적용하며, 미국에서의 자해·극단적 선택 사례와 범죄 연루 의혹 등으로 여러 건의 소송에 휘말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