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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속도 내는 앤트로픽…AI로 단백질 합성해 맞춤설계
2026. 8. 20. 오후 5:35

AI 요약
앤트로픽은 18일(현지시간) AI 모델 클로드가 여러 단백질 설계용 AI를 활용해 질병 표적에 달라붙는 새 단백질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며, 실제 합성 및 분석이 가능한 후보 1320개 가운데 354개가 표적에 결합해 26.8%의 적중률을 기록했고 클로드가 1순위로 추천한 후보의 경우 49%가 결합했습니다. 이는 기존 신약 개발 방식의 통상 적중률 1% 미만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설계·평가·후보군 선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AI를 활용하면 후보물질 발굴과 초기 개발에 걸리는 시간 및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되 발굴된 후보는 독성·약효 등 비임상·임상 검증을 거쳐야 하고 신약 하나 개발에는 통상 10년 이상, 약 3조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