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제조기업 ‘피지컬 AI’ 확산…생산성 향상·일자리 축소 ‘충돌’

경향신문
2026. 8. 20. 오후 8:28
제조기업 ‘피지컬 AI’ 확산…생산성 향상·일자리 축소 ‘충돌’

AI 요약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곳 가운데 84.0%가 피지컬 AI를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며 현재 상용 또는 시범사업으로 운용 중인 기업은 47.0%였고 전 공정 도입은 4.0%, 일부 공정 도입은 43.0%로 집계되었습니다. 1000인 이상 기업의 도입·계획 비율은 88.5%로 500~999인(68.2%)보다 높았고, 현재는 AGV·AMR(63.8%)을 주로 쓰지만 향후에는 휴머노이드형(64.9%) 도입 계획이 많으며 조립·제작(66.0%), 물류·창고(57.4%) 등에서 활용되고 기업들은 평균 31.9%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반면 61.9%는 전체 일자리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승용 경총 경제분석팀장은 피지컬 AI 확산으로 투자 대비 수익 불확실성과 노사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규제 정비와 기업 지원 대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