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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벨과 AI 칩 혈맹...최대 17조원 지분 인수권
2026. 8. 20. 오후 5:53

AI 요약
구글이 마벨테크놀로지에 자사 보통주 약 5900만 주를 주당 206.58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부여했으며, 인수권을 모두 행사하면 금액이 최대 121억 8000만 달러(약 16조 9801억 원)에 이르고 구글은 마벨의 5대 주주가 됩니다. 마벨은 구글에 AI 가속기, 스토리지, 네트워크 컨트롤러 등 TPU 생태계 하드웨어를 공급하며, 초기에는 약 140만 주를 행사할 수 있고 나머지 권리는 구글이 5억 달러어치를 구매할 때마다 부여됩니다. 구글이 구매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마벨은 2033년까지 최대 1200억 달러의 매출이 기대되며, 이날 마벨 주가는 9.8% 상승한 반면 브로드컴은 4.57%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