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로 쪼갠다

프라임경제
2026. 8. 21. 오후 3:34
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로 쪼갠다

AI 요약

카카오는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신기술을 담당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사업을 맡는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이사회를 열어 결의했으며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카카오X 0.64로 기존 주주에게 두 회사의 주식을 배정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광고 등 핵심 캐시카우 사업과 디케이테크인·케이앤웍스·링키지랩을 포함해 AI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정신아 현 대표가 수장으로 내정됐으며,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픽코마 등을 거느린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전환돼 약 2조3000억원의 유동화 자금과 자회사가 보유한 약 4조1000억원의 투자 재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 13.3%를 목표로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대표로 내정됐습니다. 카카오는 분할 이후 양사의 경영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사업적 협업은 유지하고 카카오X를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김범수 창업자는 양 법인에서 대주주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고 분할은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 완료하고 같은 달 27일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