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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사 이래 최대 재편…'카카오 디스카운트' 깬다(종합)
2026. 8. 21. 오후 4:56

AI 요약
카카오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지배구조 개편으로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정했으며, 이는 AI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를 위한 조치로 카카오가 추산한 잠재가치 34조2천억원에 비해 최근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이 16조8천억원으로 17조4천억원의 가치 괴리가 발생한 상태를 해소하려는 목적입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광고·커머스 등 핵심 캐시카우와 일부 자회사를 기반으로 AI 서비스와 수익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정신아 대표가 수장을 맡으며,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픽코마 등 계열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 내정자입니다. 양사는 자본 배분 효율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으며,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매출 6조원·EBITDA 2조원 이상·영업이익률 30% 이상·ROE 2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