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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AI 주도권 뺏겨”… 카카오 인적분할 속내
2026. 8. 21. 오후 4:31
AI 요약
카카오는 플랫폼 본업과 계열사 투자·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카카오X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나누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테크핀 계열사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마 등 콘텐츠 계열사, 카카오모빌리티를 관리·육성하는 투자회사로 출범하며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와 광고·커머스를 결합해 수익화에 집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분할 비율은 카카오X 0.64, 카카오AI 0.36으로 기존 주주는 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받게 되고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일일 AI 이용자 2000만명·AI 사업 매출 1조원 이상 및 2030년 매출 6조원 이상·EBITDA 2조원 이상·영업이익률 30% 이상·ROE 25% 이상, 검색광고 점유율 5% 이상 등을 목표로 자체 경량 파운데이션 모델과 온디바이스 기술로 서버 추론 비용을 최대 90%까지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