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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반격’ 통할까…OTT에 밀린 유료방송, 규제 풀고 AI 입힌다

기후에너지데이터뱅크
2026. 8. 21. 오후 4:10
‘TV의 반격’ 통할까…OTT에 밀린 유료방송, 규제 풀고 AI 입힌다

AI 요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20일 유료방송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요금·약관 규제,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 활용, 콘텐츠 사용료 갈등 등 규제 개선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장 상황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가 3615만70명으로 직전 반기보다 7만6030명 줄어 4개 반기 연속 감소했고 IPTV는 2153만5256명으로 늘었지만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의 감소를 상쇄하지 못했으며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2020년 122분에서 2024년 91분으로 감소했습니다. 업계는 규제 완화가 이미 늦었다는 지적을 하면서도 AI와 시청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 셋톱박스 데이터 표준화, 사업자 자율성 확대(자기완결적 신고제) 및 지역·독립영화 등 콘텐츠 차별화로 활로를 모색했으며 방미통위는 현행법에서 가능한 규제 개선과 통합미디어법을 통한 제도 개편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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