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중국 맞춤형 AI 칩 재진출설에...엔비디아 "중국 전용 LPU 로드맵 없어"

AI타임스
2026. 8. 21. 오후 5:22
중국 맞춤형 AI 칩 재진출설에...엔비디아 "중국 전용 LPU 로드맵 없어"

AI 요약

20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LPU 변형 제품을 개발해 연말까지 소량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며 일부 중국 고객이 이미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LPU 판매는 없으며 중국 전용 LPU 제품도 로드맵에 없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LPU는 올해 3월 GTC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추론 과정의 일부를 가속해 챗봇 응답 속도를 높이며 당초 '베라 루빈'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나 베라 루빈은 수출 규제로 중국에 판매될 수 없어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이용 가능한 다른 프로세서와 작동하도록 관련 소프트웨어를 수정했다고 보도됐고, LPU 자체는 미국의 수출 통제 기준을 충족해 하드웨어 재설계가 필요하지 않다고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규제와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육성 정책 속에서 중국 내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해 화웨이의 '어센드 950DT' 등 현지 업체들이 공백을 메우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제한적 H200 판매 허용, 베라 CPU 마케팅, 중국 시장용 게이밍 칩 개발 등으로 중국 시장에 다양한 방식��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