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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사업 인적분할…AI·투자 '투트랙' 성장전략
2026. 8. 21. 오후 5:38
AI 요약
카카오는 본사를 존속법인 카카오X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인적분할하기로 하고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X 64%, 카카오AI 36%이며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한 뒤 같은 달 말 카카오AI는 재상장, 카카오X는 변경상장할 예정입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광고·커머스를 결합한 플랫폼 사업을 맡아 탐색·추천·구매·결제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며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되고 디케이테크인과 케이앤웍스 등 운영 자회사가 편입됩니다. 존속법인 카카오X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맡아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합병해 4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가상자산·피지컬 AI·글로벌 팬덤 등 신규사업에 투자하며 카카오AI 매출 6조원, 카카오X 주요 사업 매출 10조원을 2030년까지 목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