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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두 개의 심장으로 새출발…"AI 시대 걸맞은 속도낸다" - 머니투데이
2026. 8. 21. 오후 5:00
AI 요약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며 AI 시대에 B2C AI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법인 카카오AI는 AI·메신저·광고·커머스 사업을 맡고 정신아 대표가 이끌며 2030년까지 AI 일간 활성 이용자 2000만명 이상 확보, 플랫폼 체류시간 50% 이상 증가, AI 통합 매출 6조원 이상·EBITDA 2조원 이상·영업이익률 30% 이상·ROE 25%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중심의 기존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김도영 내정자가 대표를 맡아 보유 자산 유동화로 약 2조3000억원 및 자회사가 보유 중인 약 4조1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활용해 2030년까지 주요 사업 매출 연평균 성장률 13.3% 수준과 매출 10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며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고, 카카오는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FCF의 20~35%를,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의 30%와 투자차익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최근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한 3년간 3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