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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기후영향 3분의 1 ‘비행운’…구글·영국, AI로 줄인다
2026. 8. 21. 오후 4:51
AI 요약
구글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및 항공업계와 함께 AI를 활용해 비행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고 항공기 경로와 고도를 조정해 비행운의 기후 영향을 줄이는 오퍼레이션 블루 스카이스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은 북대서양 샨윅 공역을 대상으로 총 30개월간 진행되며 두 차례(각 약 4개월)의 실제 운항 시험을 통해 연간 약 1만편이 통과하는 구역에서 일부 항공기의 경로·고도를 소폭 조정해 비행운(항공 분야 전체 기후 영향의 약 3분의 1, 샨윅은 전 세계 비행운 온난화 영향의 약 5%)을 줄이는 가능성을 검증하고 NATS, 영국 기상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케임브리지대, 콘트레일즈 등이 참여하며 구글은 140만파운드 상당을 현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