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전기차 화재, AI로 조기 감지하고 안전하게 연소 통제한다
2026. 8. 21. 오후 5:48

AI 요약
인공지능으로 전기차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하고 연소를 통제하는 기술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과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공학회의 공동연구 성과로 21일 공개됐습니다. AI 영상인식으로 실시간 연기를 식별해 초기 대응시간을 확보하고, 물 방사와 화재 덮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안전연소 기법으로 차량 외부로의 화염 분출과 주변 차량으로의 연소 확대를 억제하며 배터리 잔여 에너지가 안전하게 소진되도록 연소 과정을 제어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소방청은 새로운 화재진압 표준작전절차 마련, 매뉴얼 보완, 질식소화덮개·이동식 수조 보급 및 공동주택 충전구역 안전시설 지원 조례 운영 등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