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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투자회사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목표

아시아투데이
2026. 8. 21. 오후 3:55
카카오, AI·투자회사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목표

AI 요약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AI 전문기업 카카오AI와 미래가치 투자회사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으며 신설법인 카카오AI는 정신아 대표가, 존속법인 카카오X는 김도영 대표가 각각 이끌고 분할비율은 카카오X 0.64·카카오AI 0.36이며 오는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 분할을 완료하고 같은 달 27일 변경상장·재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번 분할은 그룹 구조를 분리해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중심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에 집중해 2030년 매출 6조원·AI 매출 1조원·AI 일간활성이용자(DAU) 2000만명 목표를 제시했고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자회사를 거느린 투자회사로 2030년 매출 10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며 두 회사 합산 매출은 2030년 16조원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재무정책으로 카카오AI는 연간 7000억원 이상의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AI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카카오X는 약 2조3000억원의 자체 투자재원과 주요 자회사가 보유한 약 4조1000억원을 활용하며 분할 후 3년간 총 3000억원 규��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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