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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둘로 나눈다…'AI'는 카톡·사업, 'X'는 미래 투자(종합2보)
2026. 8. 21. 오후 4:47

AI 요약
카카오는 인공지능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AI와 계열사 관리·미래 투자를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이사회를 결의했으며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카카오X 0.64로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배정받고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 내년 1월 1일 분할 완료와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카카오AI 대표에는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X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내정됐고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2030년 매출 6조원·AI 일간 활성 이용자 2천만 명 목표를 제시했으며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모빌리티 등을 산하에 두고 보유 자산 유동화 약 2조3천억원과 자회사 투자재원 약 4조1천억원을 활용해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한 자사주 3천억원 매입·소각 계획과 양사별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