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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중심 ‘카카오AI’·미래 투자 ‘카카오X’로 분할

v.daum.net
2026. 8. 21. 오후 5:53
카카오, AI 중심 ‘카카오AI’·미래 투자 ‘카카오X’로 분할

AI 요약

카카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혁신 가속을 위해 AI 사업 전담 신설법인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를 맡는 존속 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며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정해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배정받습니다.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AI 대표로,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카카오X 대표로 내정됐고 카카오AI는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를 통해 2030년까지 DAU 2000만명·매출 6조원 이상을, 카카오X는 유동화 자금 2조3000억원과 자회사 보유 재원 4조1000억원 등 약 6조4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활용해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주주환원책으로 카카오AI는 별도 FCF의 20~35%를,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 및 투자차익의 각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고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한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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