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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 맞선 中 AI·반도체 기업들, '역대급 지분 보상'으로 인재 묶어두기 총력
2026. 8. 24. 오전 5:45

AI 요약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국내외 헤드헌팅 공세에 대응해 중국의 팹리스, 생성형 AI 스타트업, 빅테크들이 핵심 인력을 붙잡기 위해 전 직원의 80~90%를 포함하는 파격적 지분 인센티브와 1인당 수십억~수백억 원대 규모의 주식 보상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예컨대 캄브리콘은 124명에게 약 60만주를 부여해 1인당 평균 557만 위안, 이노라이트는 99명에게 248만주로 1인당 평균 2,600만 위안, 창신메모리의 주이밍 창업자는 파트너십 지분의 50%인 7억6,800만주를 무상 출연했으며 즈푸AI는 직원 426명에 지분 9.8%를 배정해 1인당 평균 1억 홍콩달러, 미니맥스는 KPI와 무관한 무조건 무상 주식 제도를 도입했고 텐센트는 3,860만주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고 알리바바는 현금성 장기 인센티브 비중을 확대해 1분기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전년 대비 10% 감소한 31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역대급 지분 보상과 인재 잠금 전략은 중국의 독자적 R&D 자립 속도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최상위급 인력의 국경 간 이동에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