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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1강 도약"…기업 쪼갠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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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4. 오전 6:03
"AI 서비스 1강 도약"…기업 쪼갠 카카오

AI 요약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와 카카오X(존속)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으며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기존 주주는 이 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받고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한 뒤 1월 27일 카카오AI는 재상장하고 카카오X는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카카오AI는 정신아 대표가 이끌며 자회사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카카오톡을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2030년 AI DAU 2000만명·매출 6조원을 목표로 삼았으며 분할 이후 AI 사업 성과가 기업가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카카오X는 김도영 대표가 이끌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계열사를 관리하고 약 6조4000억원을 투입해 스테이블코인·피지컬AI·글로벌 팬덤 등 신규 성장동력에 투자해 2030년까지 주요 사업 매출을 연평균 13.3% 성장시켜 10조원 이상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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