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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AI분석 도우미’ 자체 개발…분석과제 3배 늘어
2026. 8. 24. 오전 6:29

AI 요약
전남광주특별시가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분석 도우미를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자체 개발했습니다.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단계별 명령어를 적용하면 생성형 AI가 유동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 등을 분석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며, 이로 인해 데이터 분석 과제는 2023년 9건에서 올해 27건으로 늘었습니다. 분석 결과는 광주~인천 직항노선 신설 필요성 설명 자료로 활용되고 돌봄정책 이용현황 분석 사례가 호남지방데이터청의 2025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정책자료로 활용되었으며, 올해는 소득·대출·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 취약 직업군과 지역을 분석하고 통신사 앱 기록으로 반려동물 산책 집중지역과 관광명소를 발굴해 반려견 놀이터 입지와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