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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전공’ 청년, 그리고 이상적 인재상
2026. 8. 24. 오전 6:30
AI 요약
노성철 히토츠바시대학 상학부 준교수는 일본 IT 기업에 취업해 도쿄로 건너가는 청년들을 인터뷰해왔고, 특히 지난 8월 초 대구에서 만난 20대 중반 지민의 사례가 AI 시대 교육과 숙련의 화두를 던졌습니다. 지민은 엘리트 체육인에서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중단한 뒤 대구 A대학의 비전공자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지난 2년간 학습한 결과 일본의 유명 AI 스타트업으로부터 취업 제의를 받아 내년 4월 입사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수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민과 동기들은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 실력을 빠르게 쌓았고, 일본 기업들은 순수 코딩 실력보다 AI를 활용해 빠르게 배우는 '잠재력'과 협업·회복력 등 '인성'을 보고 채용했습니다.